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뢰의 도약 (문단 편집) == 현실 == ||[[파일:attachment/a0080834_50e0f8e595d7f.gif]]|| || 실제 사례. || '''절대, 절대, 절대 따라해선 안 된다.''' 해당 GIF의 주인공은 진짜로 대책없이 뛰어내린게 아니고 눈이 두텁게 쌓인 곳에서 낙하산을 메고 낙하를 시도했는데[* [[어쌔신 크리드 3|3편]]의 [[데스몬드 마일즈]] 역시 신뢰의 도약을 할 때 낙하산을 이용한 적이 있다.] '''[[낙하산]]이 펼쳐지지 않았다고 한다.'''[* 중간에 낙하산이 튀어나오지만 뭉쳐진 그대로 펼쳐지지 않았다.] 천만다행스럽게도 두텁게 쌓인 눈 덕분에 다리뼈, 꼬리뼈,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수준에 그쳐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. 3개월 동안 요양을 한 뒤 다시 걸을 수 있었지만 엄청나게 운이 좋아서 가능한 일이었다. 결국 완충재가 있어도 절대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. 이는 물도 예외가 아니라서, 제아무리 물 속으로 뛰어든다고 한들 자세를 제대로 잡지 못해 머리나 가슴부터 추락하면 최소 골절이고 그냥 그대로 사망할 수도 있다. 당장 해수욕장에서 손바닥으로 수면을 힘껏 내려치면 손바닥이 그냥 물 속으로 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손이 얼얼할 정도의 충격이 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보통 10m 이상 높이에서 착수시 신체에 전해지는 충격은 콘크리트 바닥으로 뛰어내리는 것과 비슷한 정도라고 한다. 20m가 넘어갈 경우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내리지 못했을 시 까딱하면 죽음까지 각오해야한다. 민물에 비해 밀도가 높은 바닷물은 더 위험하다. [[어쌔신 크리드(영화)|영화판]]에서 나온 신뢰의 도약은 CG가 아니라 '''실제 낙하'''를 편집한 것이다. 당연히 [[마이클 패스밴더]]가 어쌔신마냥 진짜 뛴 것은 아니고, [[https://youtu.be/xokBfEC_nTI|매우 숙련된 스턴트맨이 안전 매트로 낙하했다.]]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 위험해 보인다.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]]는 이걸 실제 처형수단으로 사용했다. [[제프 하디]]의 피니셔 기술인 [[센톤|스완턴 밤]]이 신뢰의 도약과 상당히 비슷하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믿음의 도약, version=162)] [[분류:어쌔신 크리드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